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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국가 장학금을 안내하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국가 장학금을 통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 1학기 국가 장학금 신청자격, 기간, 방법, 소득분위 기준을 안내하겠습니다.
국가 장학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장학금은 매년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며,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지원합니다.
국가 장학금 신청 대상자는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재학생으로 모든 대학생입니다.
단 재학생은 일정 수준의 성적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① 저소득층 가구의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재학생
②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학점 미적용
③ 재학생은 직전 학기 기준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80점 이상 취득
① 가구 소득 분위에 따라 장학금 지원 금액이 결정됩니다.
② 1~9구간에 속하면 누구나 국가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즉, 소득 1구간에 속하면 연간 최대 지원 금액 5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습니다.
<2025년 국가 장학금 소득분위 기준>
| 학자금 지원 구간 경계 소득 | 기준 중위소득 비율 | |
| 1구간 | 1,718,974원 이하 | 30% |
| 2구간 | 2,864,957원 이하 | 50% |
| 3구간 | 4,010,939원 이하 | 70% |
| 4구간 | 5,156,922원 이하 | 90% |
| 5구간 | 5,729,913원 이하 | 100% |
| 6구간 | 7,448,887원 이하 | 130% |
| 7구간 | 8,594,870원 이하 | 150% |
| 8구간 | 11,459,826원 이하 | 200% |
| 9구간 | 17,189,739원 이하 | 300% |
① 국가 장학금 지원금: 장학금 유형과 소득분위 구간, 자녀수에 따라 차등지급 됩니다.
② I유형: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합니다
③ II유형: 대학자체 기준에 따라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 학자금 유형 | 소득분위 구간 | 학기별 최대 지원 금액 | 연간 최대 지원 금액 |
| I유형 학자금 | 기초/ 차상위 | 등록금 전액 | 등록금 전액 |
| 1~3구간 | 285만원 | 570만원 | |
| 4~6구간 | 210만원 | 420만원 | |
| 7~8구간 | 175만원 | 350만원 | |
| 9구간(2025년부터 지급) | 50만원 | 100만원 | |
| II유형 학자금 | 대학 자체적 기준에 따라 등록금 지원 | ||
※여기서 잠깐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 수혜 가능
재학생은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세요
● 국가 장학금 신청하고,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까지 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① 신청기간: 2024년 11월 21일 9시~2024년 12월 26일 18시까지
② 서류제출 및 가구원 동의 기간: 2024년 11월 21일 9시~ 2025년 1월 2일 6시까지
아래의 순서대로 국가 장학금을 손쉽게 신청하세요.
2.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간편 인증서로 로그인
3. 메인 화면에서 장학금 신청 클릭
4. 신청 동의 및 학적, 개인정보 작성
5. 학자금 유형 선택
6. 완료 후 신청정보 확인
국가 장학금 신청 시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일부 서류는 대체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서류가 요구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국가 장학금을 신청학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신분증, 소득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2. 신청 후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나요?
신청 결과는 보통 2025년 1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3. 장학금을 받기 위해 성적 기준이 있나요?
네 재학생의 경우 2.5 이상 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 장학금은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시고, 필요한 서류를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한국장학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 장학금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셨기를 바라고, 더 많은 학생들이 국가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